손연재, 시즌 첫 월드컵 ‘은’…12연속 메달!
입력 2015.03.30 (06:18)
수정 2015.03.30 (0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시즌 첫 월드컵 후프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손연재는 월드컵 12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니시 랩소디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후프를 높이 던졌다 받는 동작과 자신감 있는 회전으로 무난한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발랄한 동작으로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친 손연재는 환하게 웃으며 관중의 환호에 답했습니다.
18.05점으로 러시아의 마문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한 손연재는 월드컵 12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다른 3개 종목에서는 실수가 이어졌습니다.
몇 차례 볼을 더듬어 감점을 받았고 곤봉과 리본에서도 체력이 떨어진 듯 실수가 나왔습니다.
3종목에서 5,6위권을 기록한 손연재는 개인종합 때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손연재는 다음달 초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두번째 월드컵에서 또 한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시즌 첫 월드컵 후프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손연재는 월드컵 12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니시 랩소디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후프를 높이 던졌다 받는 동작과 자신감 있는 회전으로 무난한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발랄한 동작으로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친 손연재는 환하게 웃으며 관중의 환호에 답했습니다.
18.05점으로 러시아의 마문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한 손연재는 월드컵 12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다른 3개 종목에서는 실수가 이어졌습니다.
몇 차례 볼을 더듬어 감점을 받았고 곤봉과 리본에서도 체력이 떨어진 듯 실수가 나왔습니다.
3종목에서 5,6위권을 기록한 손연재는 개인종합 때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손연재는 다음달 초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두번째 월드컵에서 또 한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손연재, 시즌 첫 월드컵 ‘은’…12연속 메달!
-
- 입력 2015-03-30 06:19:52
- 수정2015-03-30 08:26:01
<앵커 멘트>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시즌 첫 월드컵 후프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손연재는 월드컵 12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니시 랩소디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후프를 높이 던졌다 받는 동작과 자신감 있는 회전으로 무난한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발랄한 동작으로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친 손연재는 환하게 웃으며 관중의 환호에 답했습니다.
18.05점으로 러시아의 마문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한 손연재는 월드컵 12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다른 3개 종목에서는 실수가 이어졌습니다.
몇 차례 볼을 더듬어 감점을 받았고 곤봉과 리본에서도 체력이 떨어진 듯 실수가 나왔습니다.
3종목에서 5,6위권을 기록한 손연재는 개인종합 때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손연재는 다음달 초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두번째 월드컵에서 또 한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시즌 첫 월드컵 후프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손연재는 월드컵 12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니시 랩소디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후프를 높이 던졌다 받는 동작과 자신감 있는 회전으로 무난한 연기를 이어갔습니다.
발랄한 동작으로 관중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큰 실수 없이 연기를 마친 손연재는 환하게 웃으며 관중의 환호에 답했습니다.
18.05점으로 러시아의 마문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한 손연재는 월드컵 12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다른 3개 종목에서는 실수가 이어졌습니다.
몇 차례 볼을 더듬어 감점을 받았고 곤봉과 리본에서도 체력이 떨어진 듯 실수가 나왔습니다.
3종목에서 5,6위권을 기록한 손연재는 개인종합 때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손연재는 다음달 초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두번째 월드컵에서 또 한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
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이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