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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야신’ 감격 첫승…기아 필 끝내기포
입력 2015.03.30 (06:20) 수정 2015.03.30 (07:3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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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화의 김성근 감독이 결정적인 행운의 안타로 4년만에 감격적인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기아의 외국인 타자 브렛 필은 역전 끝내기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3대 3 동점이던 8회초,한화 정범모의 느린 타구가 2루 베이스를 맞고 적시타로 이어집니다.

행운이 따른 한화는 9회초 이용규의 안타로 추가점을 뽑아 넥센을 5대 3으로 이겼습니다.

한화팬들은 김성근을 연호하며,돌아온 야구의 신의 승리를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녹취> "김성근 김성근 김성근"

<인터뷰> 김성근 : "첫 경기 져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선수들이 열심히 잘 했지 않나 싶어요."

기아는 브렛 필의 홈런 2방을 앞세워 엘지를 7대 6으로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3회말 3점 홈런을 터트린 필은 9회말 끝내기 역전 2점 홈런으로 기아의 영웅이 됐습니다.

두산은 장원준의 7이닝 1실점 호투속에,오재원과 양의지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NC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롯데는 아두치와 황재균의 홈런을 앞세워 KT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했습니다.

SK는 브라운의 올시즌 1호 만루 홈런을 앞세워 삼성을 7대 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 박석민은 선행 주자를 추월해 아웃되는 좀처럼 보기드문 실수를 범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돌아온 야신’ 감격 첫승…기아 필 끝내기포
    • 입력 2015-03-30 06:22:02
    • 수정2015-03-30 07:34:2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화의 김성근 감독이 결정적인 행운의 안타로 4년만에 감격적인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기아의 외국인 타자 브렛 필은 역전 끝내기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3대 3 동점이던 8회초,한화 정범모의 느린 타구가 2루 베이스를 맞고 적시타로 이어집니다.

행운이 따른 한화는 9회초 이용규의 안타로 추가점을 뽑아 넥센을 5대 3으로 이겼습니다.

한화팬들은 김성근을 연호하며,돌아온 야구의 신의 승리를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녹취> "김성근 김성근 김성근"

<인터뷰> 김성근 : "첫 경기 져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선수들이 열심히 잘 했지 않나 싶어요."

기아는 브렛 필의 홈런 2방을 앞세워 엘지를 7대 6으로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3회말 3점 홈런을 터트린 필은 9회말 끝내기 역전 2점 홈런으로 기아의 영웅이 됐습니다.

두산은 장원준의 7이닝 1실점 호투속에,오재원과 양의지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NC에 2연승을 거뒀습니다.

롯데는 아두치와 황재균의 홈런을 앞세워 KT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했습니다.

SK는 브라운의 올시즌 1호 만루 홈런을 앞세워 삼성을 7대 3으로 이겼습니다.

삼성 박석민은 선행 주자를 추월해 아웃되는 좀처럼 보기드문 실수를 범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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