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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외도 의심’ 흉기 휘둘러 아내 살해
입력 2015.03.30 (07:00) 수정 2015.03.30 (08:4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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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0대 남성이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다 흉기를 휘둘러 아내가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휴가 나온 군인이 차를 몰다 택시와 충돌해 숨지는 등 밤사이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입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이곳에 살던 43살 이모 씨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아내 김모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녹취> 인근 상인(음성변조) : "경찰차가 오니까 무슨일이 있다 보다...119 차가 사람을 들 것에 싣고 가니까..."

경찰은 이 씨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캐묻고 있습니다.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진 차에서 119대원들이 운전자를 구조합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도로에서 육군 상병 26살 민모 씨가 몰던 SUV 차량과 마주 오던 택시가 충돌해, 민 씨가 숨지고 택시 운전자 55살 남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운전자들의 과실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경기도 김포시의 한 원룸 3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방안에 있던 몽골인 A씨 등 5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젯 밤 11시 반쯤에는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이 나 임야 6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 40대 남성, ‘외도 의심’ 흉기 휘둘러 아내 살해
    • 입력 2015-03-30 07:01:55
    • 수정2015-03-30 08:42:24
    뉴스광장
<앵커 멘트>

40대 남성이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다 흉기를 휘둘러 아내가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휴가 나온 군인이 차를 몰다 택시와 충돌해 숨지는 등 밤사이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마포구의 한 아파트입니다.

어제 저녁 6시쯤 이곳에 살던 43살 이모 씨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아내 김모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녹취> 인근 상인(음성변조) : "경찰차가 오니까 무슨일이 있다 보다...119 차가 사람을 들 것에 싣고 가니까..."

경찰은 이 씨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캐묻고 있습니다.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진 차에서 119대원들이 운전자를 구조합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도로에서 육군 상병 26살 민모 씨가 몰던 SUV 차량과 마주 오던 택시가 충돌해, 민 씨가 숨지고 택시 운전자 55살 남모 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운전자들의 과실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경기도 김포시의 한 원룸 3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방안에 있던 몽골인 A씨 등 5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젯 밤 11시 반쯤에는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이 나 임야 6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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