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서울과 경기도 일대 식당 등 영업점에 침입해 간이금고를 훔쳐온 혐의로 4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이런 수법으로 30여 차례에 걸쳐 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출입문을 강하게 밀어 힘으로 망가뜨리고, 신속한 범행을 위해 간이 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와 1~2분 만에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이런 수법으로 30여 차례에 걸쳐 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출입문을 강하게 밀어 힘으로 망가뜨리고, 신속한 범행을 위해 간이 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와 1~2분 만에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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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시간대 식당 등에서 간이금고 훔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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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30 07:09:02
서울 서초경찰서는 심야시간대 서울과 경기도 일대 식당 등 영업점에 침입해 간이금고를 훔쳐온 혐의로 4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이런 수법으로 30여 차례에 걸쳐 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출입문을 강하게 밀어 힘으로 망가뜨리고, 신속한 범행을 위해 간이 금고를 통째로 들고 나와 1~2분 만에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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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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