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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참수 동영상 또다시 공개…“이번엔 8명 희생”
입력 2015.03.30 (07:39) 수정 2015.03.30 (08:5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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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또 참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IS는 시리아 시아파 이슬람교도 8명을 참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IS가 또 참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희생자들은 IS와 적대 관계인 시리아 내 시아파 교도 8명입니다.

참수가 이뤄진 곳은 IS의 점령지인 시리아 중부 하마입니다.

IS 대원들은 영상에서 10대 소년들이 건넨 흉기로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희생자들을 잇따라 참수했습니다.

IS 대원들은 희생자들이 불순한 이교도라고 주장했습니다.

IS는 지난해 이후 이라크와 시리아 내 점령지에서 외국인 인질을 포함해 수십 명을 참수하거나 화형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이달 초부터 정부군 2만 명과 시아파 민병대 등을 동원해 IS 거점인 티크리트 탈환 작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이 주도한 국제동맹군도 공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IS의 이번 참수 동영상 공개는 최근 수세 속에 자신들의 건재를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IS에 가입하려는 외국인 추종세력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터키 당국은 국경을 넘어 시리아로 몰래 들어가려는 네덜란드인 5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 IS, 참수 동영상 또다시 공개…“이번엔 8명 희생”
    • 입력 2015-03-30 07:40:44
    • 수정2015-03-30 0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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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또 참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IS는 시리아 시아파 이슬람교도 8명을 참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IS가 또 참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희생자들은 IS와 적대 관계인 시리아 내 시아파 교도 8명입니다.

참수가 이뤄진 곳은 IS의 점령지인 시리아 중부 하마입니다.

IS 대원들은 영상에서 10대 소년들이 건넨 흉기로 주황색 죄수복을 입은 희생자들을 잇따라 참수했습니다.

IS 대원들은 희생자들이 불순한 이교도라고 주장했습니다.

IS는 지난해 이후 이라크와 시리아 내 점령지에서 외국인 인질을 포함해 수십 명을 참수하거나 화형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이달 초부터 정부군 2만 명과 시아파 민병대 등을 동원해 IS 거점인 티크리트 탈환 작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이 주도한 국제동맹군도 공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IS의 이번 참수 동영상 공개는 최근 수세 속에 자신들의 건재를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IS에 가입하려는 외국인 추종세력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터키 당국은 국경을 넘어 시리아로 몰래 들어가려는 네덜란드인 5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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