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대란’ 뚫고 열차에 오르는 시민들

입력 2015.03.30 (10:39)
‘출근대란’ 뚫고 열차에 오르는 시민들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북적이는 가양역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가양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구급인력 배치된 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 지하철 9호선 2단계 연장구간이 개통한 후 첫 출근이 이뤄진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개찰구에 구급인력이 배치돼 있다. 서울시는 극심한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당초 30개역 91명이던 안전요원을 460명까지 늘렸으며 국민안전처 중앙재난안전상황실도 김포공항, 가양, 염창, 당산, 여의도, 고속터미널 역사에 소방력 70명과 구급차 6대를 배치했다.
‘다음 열차 이용’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타지 못하고 있다.
가득 찬 열차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염창역을 출발한 9호선 내부가 출근길에 오른 승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리고 있다.
인산인해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가양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북적이는 가양역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가양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인산인해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가양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통로까지 가득 찬 열차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염창역을 출발한 9호선 내부가 출근길에 오른 승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리고 있다.
9호선을 타기 위해 길게 줄 지어선 시민들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 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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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대란’ 뚫고 열차에 오르는 시민들
    • 입력 2015-03-30 1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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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개통 후 첫 출근일인 30일 오전 서울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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