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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중생 살해 혐의 남성 행적 등 집중 수사
입력 2015.03.30 (11:05) 수정 2015.03.30 (11:40) 사회
서울 관악경찰서는 모텔에서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범행 동기와 당일 행적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를 하기 위해 만난 14살 한 모 양을 목졸라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한 양과 모텔에 함께 들어갔고, 모텔 CCTV에 찍힌 남성이 자신인 것은 맞지만, 살해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당일 행적 등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한 양의 손톱 등에서 나온 남성 DNA와 김 씨의 DNA를 대조해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사건 당일 한 양에게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28살 박 모 씨와 28살 최 모 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27살 김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 경찰, 여중생 살해 혐의 남성 행적 등 집중 수사
    • 입력 2015-03-30 11:05:04
    • 수정2015-03-30 11:40:01
    사회
서울 관악경찰서는 모텔에서 여중생을 살해한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범행 동기와 당일 행적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를 하기 위해 만난 14살 한 모 양을 목졸라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한 양과 모텔에 함께 들어갔고, 모텔 CCTV에 찍힌 남성이 자신인 것은 맞지만, 살해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당일 행적 등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한 양의 손톱 등에서 나온 남성 DNA와 김 씨의 DNA를 대조해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사건 당일 한 양에게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28살 박 모 씨와 28살 최 모 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27살 김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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