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105중 추돌’ 보상액 20억 원 추산
입력 2015.03.30 (11:54)
수정 2015.03.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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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생한 영종도 105중 추돌사고의 보상액이 2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보험업계와 공제조합 등에 따르면,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영종대교 사고의 보상금은 인적 보상액 11억여 원, 물적 보상액 8억 8천만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보험업계는 피해 차량이 많고 사고 과정이 복잡해 보험사들 간에 과실 비율을 따지기 위한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험업계와 공제조합 등에 따르면,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영종대교 사고의 보상금은 인적 보상액 11억여 원, 물적 보상액 8억 8천만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보험업계는 피해 차량이 많고 사고 과정이 복잡해 보험사들 간에 과실 비율을 따지기 위한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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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105중 추돌’ 보상액 20억 원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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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30 11:54:31
- 수정2015-03-30 20:29:43
지난달 발생한 영종도 105중 추돌사고의 보상액이 2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보험업계와 공제조합 등에 따르면,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영종대교 사고의 보상금은 인적 보상액 11억여 원, 물적 보상액 8억 8천만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보험업계는 피해 차량이 많고 사고 과정이 복잡해 보험사들 간에 과실 비율을 따지기 위한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험업계와 공제조합 등에 따르면,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영종대교 사고의 보상금은 인적 보상액 11억여 원, 물적 보상액 8억 8천만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보험업계는 피해 차량이 많고 사고 과정이 복잡해 보험사들 간에 과실 비율을 따지기 위한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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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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