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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컬링, 접전 끝에 데플림픽 ‘첫 승전보’
입력 2015.03.30 (13:02) 수정 2015.03.30 (13:03) 연합뉴스
동계 농아인올림픽(데플림픽)에 처음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첫 승전보를 전해왔다.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동계 데플림픽에 출전한 한국 남자 컬링팀은 30일(한국시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아이스 팰리스에서 열린 예선 1차전에서 10엔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헝가리를 9-8로 꺾었다.

이어 열린 예선 2차전에서는 일본에 1-6으로 졌다.

한국 여자 컬링팀도 우크라이나를 14-6으로 완파하고 예선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대회 컬링은 남자 9개국, 여자 9개국이 참가해 풀리그를 치르고 상위 4개국이 단판제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V. 필리펜코 윈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 경기에 출전한 김관은 42분41초9의 기록으로 10위에 올랐다.
  • 한국 컬링, 접전 끝에 데플림픽 ‘첫 승전보’
    • 입력 2015-03-30 13:02:52
    • 수정2015-03-30 13:03:13
    연합뉴스
동계 농아인올림픽(데플림픽)에 처음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첫 승전보를 전해왔다.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동계 데플림픽에 출전한 한국 남자 컬링팀은 30일(한국시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 아이스 팰리스에서 열린 예선 1차전에서 10엔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헝가리를 9-8로 꺾었다.

이어 열린 예선 2차전에서는 일본에 1-6으로 졌다.

한국 여자 컬링팀도 우크라이나를 14-6으로 완파하고 예선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번 대회 컬링은 남자 9개국, 여자 9개국이 참가해 풀리그를 치르고 상위 4개국이 단판제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V. 필리펜코 윈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애슬론 경기에 출전한 김관은 42분41초9의 기록으로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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