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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1사단장, 택시 절도범 붙잡아
입력 2015.03.30 (14:30) 수정 2015.03.30 (15:55) 사회
강원도 홍천에 있는 육군 사단장이 택시 절도 현행범을 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육군 11사단은 지난 24일, 강원도 홍천군 남산교 근처에서 20대 여성이 주차된 택시를 훔쳐 타고 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조영진 11사단장이 1km 정도를 추격해 붙잡은 뒤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24살 A씨는 군인인 남자친구가 훈련이 힘들다고해 남자 친구가 있는 군부대로 가기 위해 택시를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 11사단은 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경찰에 선처를 부탁했습니다.
  • 육군 11사단장, 택시 절도범 붙잡아
    • 입력 2015-03-30 14:30:52
    • 수정2015-03-30 15:55:51
    사회
강원도 홍천에 있는 육군 사단장이 택시 절도 현행범을 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육군 11사단은 지난 24일, 강원도 홍천군 남산교 근처에서 20대 여성이 주차된 택시를 훔쳐 타고 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조영진 11사단장이 1km 정도를 추격해 붙잡은 뒤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24살 A씨는 군인인 남자친구가 훈련이 힘들다고해 남자 친구가 있는 군부대로 가기 위해 택시를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 11사단은 A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경찰에 선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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