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사격연맹회장배 사격대회에서 KT의 진종오가 2관왕에 올랐습니다.
진종오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195.5점을 쏴,창원시청의 이상도를 3.6점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진종오는 단체전에서도 한승우,강경탁과 함께 1673점을 합작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25미터 권총에선 우리은행의 김장미가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진종오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195.5점을 쏴,창원시청의 이상도를 3.6점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진종오는 단체전에서도 한승우,강경탁과 함께 1673점을 합작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25미터 권총에선 우리은행의 김장미가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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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격 진종오, 실업연맹회장배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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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30 16:16:11
실업사격연맹회장배 사격대회에서 KT의 진종오가 2관왕에 올랐습니다.
진종오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195.5점을 쏴,창원시청의 이상도를 3.6점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진종오는 단체전에서도 한승우,강경탁과 함께 1673점을 합작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여자 25미터 권총에선 우리은행의 김장미가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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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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