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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전체회의 시작…합의문 초안 아직 마련못해
입력 2015.03.30 (16:31) 사회
노동시장 구조개편 대타협의 시한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노동시장 구조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늘 합의문 초안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의견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노사정위 특위는 오늘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고 합의문 초안을 완성하기 위해 이견차를 좁히는 작업을 진행한 뒤 내일 대타협 선언문을 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노사정 공익위원을 대표하는 간사 4명과 공익위원 4명으로 구성된 8인 연석회의는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내내 합의문 초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차가 커 초안을 만들어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회의에서 노사정 특위 위원들이 계속해서 쟁점을 논의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상당 부분 쟁점들을 정리했지만 아직도 일부 쟁점들은 의견을 조율하지 못하고 남아있다며 오늘 모든 위원들이 각자의 이익보다는 노동시대의 미래를 위해 노동시장 구조개선 대타협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시한이 하루밖에 남지 않은데다 노사 이견 차이가 커서 일괄 타결 대신 합의된 일부 부분에 대해서만 대타협을 선언하고 비정규직 해결 대책 등은 향후 논의를 계속해 나간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당초 합의문 초안에는 통상임금을 범위를 정하는 내용, 정년 연장에 따른 문제 해결 방안,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안 등 노동시장의 3대 현안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에 대한 내용이 모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 노사정 전체회의 시작…합의문 초안 아직 마련못해
    • 입력 2015-03-30 16:31:36
    사회
노동시장 구조개편 대타협의 시한이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노동시장 구조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늘 합의문 초안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의견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노사정위 특위는 오늘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고 합의문 초안을 완성하기 위해 이견차를 좁히는 작업을 진행한 뒤 내일 대타협 선언문을 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노사정 공익위원을 대표하는 간사 4명과 공익위원 4명으로 구성된 8인 연석회의는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내내 합의문 초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차가 커 초안을 만들어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회의에서 노사정 특위 위원들이 계속해서 쟁점을 논의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상당 부분 쟁점들을 정리했지만 아직도 일부 쟁점들은 의견을 조율하지 못하고 남아있다며 오늘 모든 위원들이 각자의 이익보다는 노동시대의 미래를 위해 노동시장 구조개선 대타협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시한이 하루밖에 남지 않은데다 노사 이견 차이가 커서 일괄 타결 대신 합의된 일부 부분에 대해서만 대타협을 선언하고 비정규직 해결 대책 등은 향후 논의를 계속해 나간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당초 합의문 초안에는 통상임금을 범위를 정하는 내용, 정년 연장에 따른 문제 해결 방안,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안 등 노동시장의 3대 현안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에 대한 내용이 모두 들어갈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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