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일반산업단지 20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확정된 10개 산업단지 면적은 모두 64만8천 제곱미터로 이 가운데 원삼과 제일바이오, 농서산단 등 3곳, 19만8천㎡는 이미 부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용인시는 지역별로 특화된 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처인구에는 녹색첨단 단지를, 기흥·수지구에는 융합형 바이오 연구단지와 R&D 신소재 첨단 복합단지를 각각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추가로 확정된 10개 산업단지 면적은 모두 64만8천 제곱미터로 이 가운데 원삼과 제일바이오, 농서산단 등 3곳, 19만8천㎡는 이미 부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용인시는 지역별로 특화된 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처인구에는 녹색첨단 단지를, 기흥·수지구에는 융합형 바이오 연구단지와 R&D 신소재 첨단 복합단지를 각각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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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2017년까지 일반산업단지 20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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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30 17:02:22
경기도 용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일반산업단지 20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확정된 10개 산업단지 면적은 모두 64만8천 제곱미터로 이 가운데 원삼과 제일바이오, 농서산단 등 3곳, 19만8천㎡는 이미 부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용인시는 지역별로 특화된 산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처인구에는 녹색첨단 단지를, 기흥·수지구에는 융합형 바이오 연구단지와 R&D 신소재 첨단 복합단지를 각각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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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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