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구제역 확진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의 돼지 농장에서 또 다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20분 쯤 강화군 화도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 26일 돼지 1마리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아 12마리를 매몰처분했습니다.
올들어 인천 강화군에서는 2개 농가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아 돼지 2천 3백여 마리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20분 쯤 강화군 화도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 26일 돼지 1마리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아 12마리를 매몰처분했습니다.
올들어 인천 강화군에서는 2개 농가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아 돼지 2천 3백여 마리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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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 돼지농장서 구제역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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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30 19:08:47
지난 26일 구제역 확진판정을 받은 인천시 강화군의 돼지 농장에서 또 다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20분 쯤 강화군 화도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 26일 돼지 1마리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아 12마리를 매몰처분했습니다.
올들어 인천 강화군에서는 2개 농가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아 돼지 2천 3백여 마리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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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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