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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다른 남자 말고 너’ 미쓰에이, 컴백보다 ‘수지 열애’ 관심 집중
입력 2015.03.30 (19:16) 방송·연예
30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미쓰에이(Miss A)'가 쇼케이스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신곡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발표하며 1년 5개월 만에 돌아온 미쓰에이. 이번 미쓰에이(miss A)의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는 씨스타의 ‘Touch my body′를 프로듀싱했던 블랙아이드 필승의 곡으로 직설적이면서 대중적인 힙합과 트랙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쇼케이스는 컴백 직전에 터진 수지와 배우 이민호의 열애에 대해 언급이 될지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수지는 'Stuck', 'I caught ya',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차례로 공연한 뒤 공식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기 전에 수지가 먼저 자신의 열애를 언급하며, 열애보다는 미쓰에이의 새 앨범에 대해서 많이 기사를 내주고 관심을 가져달라는 조심스러운 부탁을 했다.

그러나 첫 질문 역시 수지의 열애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한 기자가 이민호의 매력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수지는 "배려심 깊고 따뜻한 사람이라 호감을 가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연애는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서로 활동을 하느라 바빠서 멀리서 응원하고, 또 시간이 되면 만나기도 할 거다."라고 말했다.

또 영국에서 데이트는 어떻게 했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우연히 화보 촬영 날짜가 겹쳐서 영국에서 만나게 됐다. 특별한 것 없이 다른 연인들처럼 평범하게 드라이브 하고, 밥 먹었다."라고 영국에서 한 데이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수지의 열애에 관한 이야기가 끝난 뒤 앨범에 관한 궁금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요즘 아이돌에 비하면 긴 공백기를 가졌던 미쓰에이는 좋은 곡을 찾기 위해 오래 걸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민은 "녹음해놓은 곡에 몇 개 있다. 그렇지만 이거다 싶은 곡은 없었다. 그런데 이 곡을 듣자마자 느낌이 왔다."라고 말했다.

어느새 데뷔 6년 차가 된 미쓰에이의 수지와 민은 이번에 'I caught ya', 'Stuck' 작사에도 참여했다. 여자 걸그룹으로 책임감을 느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두 사람은 앨범과 작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쓰에이 멤버들은 개인활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가수로 무대에 서는 것은 오랜만이라고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달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자주 만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미쓰에이는 다음 달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방송 무대를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 [연예] ‘다른 남자 말고 너’ 미쓰에이, 컴백보다 ‘수지 열애’ 관심 집중
    • 입력 2015-03-30 19:16:47
    방송·연예
30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미쓰에이(Miss A)'가 쇼케이스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신곡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발표하며 1년 5개월 만에 돌아온 미쓰에이. 이번 미쓰에이(miss A)의 타이틀곡 ‘다른 남자 말고 너’는 씨스타의 ‘Touch my body′를 프로듀싱했던 블랙아이드 필승의 곡으로 직설적이면서 대중적인 힙합과 트랙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쇼케이스는 컴백 직전에 터진 수지와 배우 이민호의 열애에 대해 언급이 될지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수지는 'Stuck', 'I caught ya',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차례로 공연한 뒤 공식적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기 전에 수지가 먼저 자신의 열애를 언급하며, 열애보다는 미쓰에이의 새 앨범에 대해서 많이 기사를 내주고 관심을 가져달라는 조심스러운 부탁을 했다.

그러나 첫 질문 역시 수지의 열애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한 기자가 이민호의 매력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수지는 "배려심 깊고 따뜻한 사람이라 호감을 가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연애는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서로 활동을 하느라 바빠서 멀리서 응원하고, 또 시간이 되면 만나기도 할 거다."라고 말했다.

또 영국에서 데이트는 어떻게 했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우연히 화보 촬영 날짜가 겹쳐서 영국에서 만나게 됐다. 특별한 것 없이 다른 연인들처럼 평범하게 드라이브 하고, 밥 먹었다."라고 영국에서 한 데이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수지의 열애에 관한 이야기가 끝난 뒤 앨범에 관한 궁금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요즘 아이돌에 비하면 긴 공백기를 가졌던 미쓰에이는 좋은 곡을 찾기 위해 오래 걸렸다고 전하기도 했다.

민은 "녹음해놓은 곡에 몇 개 있다. 그렇지만 이거다 싶은 곡은 없었다. 그런데 이 곡을 듣자마자 느낌이 왔다."라고 말했다.

어느새 데뷔 6년 차가 된 미쓰에이의 수지와 민은 이번에 'I caught ya', 'Stuck' 작사에도 참여했다. 여자 걸그룹으로 책임감을 느끼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두 사람은 앨범과 작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쓰에이 멤버들은 개인활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가수로 무대에 서는 것은 오랜만이라고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달했다. 그리고 앞으로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자주 만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미쓰에이는 다음 달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방송 무대를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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