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5.03.30 (20:24) 수정 2015.03.30 (2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부 낮기온 25도 육박…가뭄·홍수 잦을 듯

오늘 남부지방의 기온이 여름의 기준인 25도에 육박했습니다. 고온과 함께 가뭄이 심해지고 있는데 한반도의 가뭄이나 홍수가 더 자주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연장 개통 지하철 9호선…혼잡 대책은?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 이후 출근 첫날인 오늘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앞으로 출근길 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과 대책을 알아봅니다.

자산 가치 부풀린 메릴린치 보고서 입수

석유공사의 자문사인 메릴린치가 '하베스트' 인수 직전 자산 가치를 부풀린 의혹이 있는 보고서를 KBS가 입수했습니다. 기름 섞인 모래층에 심지어 물만 나오는 노후 광구까지도 경제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범훈, 이사장 재임 고교 ‘국립화 개입’ 의혹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범훈 전 청와대 수석이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예술고등학교의 국립화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단독보도합니다.

2분이면 '뚝딱'…간이 금고만 순식간에 털어

서울과 경기도 일대 상가를 돌며 간이금고만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금고를 들고 나오는 데 불과 1, 2분밖에 걸리지 않아 보안업체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5-03-30 19:51:07
    • 수정2015-03-30 20:27:08
    뉴스 9 예고
남부 낮기온 25도 육박…가뭄·홍수 잦을 듯

오늘 남부지방의 기온이 여름의 기준인 25도에 육박했습니다. 고온과 함께 가뭄이 심해지고 있는데 한반도의 가뭄이나 홍수가 더 자주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연장 개통 지하철 9호선…혼잡 대책은?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 개통 이후 출근 첫날인 오늘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앞으로 출근길 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과 대책을 알아봅니다.

자산 가치 부풀린 메릴린치 보고서 입수

석유공사의 자문사인 메릴린치가 '하베스트' 인수 직전 자산 가치를 부풀린 의혹이 있는 보고서를 KBS가 입수했습니다. 기름 섞인 모래층에 심지어 물만 나오는 노후 광구까지도 경제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범훈, 이사장 재임 고교 ‘국립화 개입’ 의혹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범훈 전 청와대 수석이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예술고등학교의 국립화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단독보도합니다.

2분이면 '뚝딱'…간이 금고만 순식간에 털어

서울과 경기도 일대 상가를 돌며 간이금고만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금고를 들고 나오는 데 불과 1, 2분밖에 걸리지 않아 보안업체도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