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까지 1승 남았다!’

입력 2015.03.30 (2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챔피언까지 1승 남았다!’ [삼성화재:OK저축은행]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한 OK저축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한다.
OK ‘좋아좋아’ 기세등등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득점에 성공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레오 ‘챔피언 자리 넘겨줄 수 없어’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삼성화재 레오가 강한 서브를 넣고 있다.
‘오~ 시몬 무셔워요’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실을 기록한 OK저축은행 시몬이 얼굴을 감싸며 아쉬워하고 있다.
V리그 두 대표 외인의 엇갈린 손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 시몬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규민 득점 성공 ‘하늘을 나는 기분’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득점에 성공한 OK저축은행 김규민이 환호하고 있다.
고군분투하는 이선규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삼성화재 이선규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아쉬워하는 지태훈 몰래 OK 선수들 ‘나이스’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블로킹에 실패한 삼성화재 지태환을 두고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몬 vs 레오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 시몬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챔피언까지 1승 남았다!’
    • 입력 2015-03-30 21:14:09
    포토뉴스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한 OK저축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한다.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한 OK저축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한다.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한 OK저축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한다.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한 OK저축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한다.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한 OK저축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한다.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한 OK저축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한다.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한 OK저축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한다.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한 OK저축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한다.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삼성화재 대 OK저축은행, 경기에서 승리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한 OK저축은행은 남은 경기에서 한 번만 더 이기면 창단 첫 챔피언에 등극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