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화재단 파리 아틀리에 입주 작가에 유목연 씨

입력 2015.04.02 (01:08) 수정 2015.04.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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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은 올해 7월부터 1년 동안 파리국제예술공동체에 입주할 작가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조합해 작품활동을 하는 유목연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문화재단은 프랑스와의 문화 교류와 한국인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부터 파리국제예술공동체에 50여 제곱미터 규모의 아틀리에를 장기 임대해 한국 작가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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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문화재단 파리 아틀리에 입주 작가에 유목연 씨
    • 입력 2015-04-02 01:08:54
    • 수정2015-04-02 08:02:22
    문화
삼성문화재단은 올해 7월부터 1년 동안 파리국제예술공동체에 입주할 작가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조합해 작품활동을 하는 유목연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문화재단은 프랑스와의 문화 교류와 한국인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부터 파리국제예술공동체에 50여 제곱미터 규모의 아틀리에를 장기 임대해 한국 작가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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