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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저축은행, 삼성 잡고 쓴 기적의 새 역사!
입력 2015.04.02 (00:36) 수정 2015.04.02 (07:39)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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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지난 일곱 시즌 동안 프로배구 남자부의 마지막 장면은 항상 같았습니다.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삼성화재 선수들의 모습이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OK 저축은행이 삼성화재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창단 2년 만에 정상에 섰습니다.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손기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OK저축은행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김세진 감독과 선수들은 한데 뭉쳐 포효합니다.

무적이라던 삼성화재에 3연승를 거두고 달성한 우승이라 OK의 기쁨은 더욱 컸습니다.

창단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OK의 김세진 감독은 화끈한 세리머니를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김세진(OK 저축은행 감독) :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기적을 일으켜 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마지막 3차전에서는 OK의 철벽 블로킹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시몬이 초반부터 레오의 공격을 잇따라 가로막으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삼성화재가 3세트를 따내며 추격을 시작하자, 시몬이 다시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습니다.

시몬과 송명근 쌍포가 위력을 발휘한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에 3연승을 거두고 정상에 섰습니다.

챔프전 MVP는 송명근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송명근(챔피언 결정전 MVP) : "챔프전이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부담없이 했고, 결과를 오늘 보여드려..."

창단 2년 만에 우승이란 기적을 일군 OK 저축은행은 단숨에 프로배구 신흥 강호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OK 저축은행, 삼성 잡고 쓴 기적의 새 역사!
    • 입력 2015-04-02 07:03:55
    • 수정2015-04-02 07:39:19
    스포츠 하이라이트
<앵커 멘트>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지난 일곱 시즌 동안 프로배구 남자부의 마지막 장면은 항상 같았습니다.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삼성화재 선수들의 모습이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OK 저축은행이 삼성화재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창단 2년 만에 정상에 섰습니다.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손기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OK저축은행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김세진 감독과 선수들은 한데 뭉쳐 포효합니다.

무적이라던 삼성화재에 3연승를 거두고 달성한 우승이라 OK의 기쁨은 더욱 컸습니다.

창단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OK의 김세진 감독은 화끈한 세리머니를 보여줬습니다.

<인터뷰> 김세진(OK 저축은행 감독) :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기적을 일으켜 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마지막 3차전에서는 OK의 철벽 블로킹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시몬이 초반부터 레오의 공격을 잇따라 가로막으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삼성화재가 3세트를 따내며 추격을 시작하자, 시몬이 다시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습니다.

시몬과 송명근 쌍포가 위력을 발휘한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에 3연승을 거두고 정상에 섰습니다.

챔프전 MVP는 송명근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송명근(챔피언 결정전 MVP) : "챔프전이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부담없이 했고, 결과를 오늘 보여드려..."

창단 2년 만에 우승이란 기적을 일군 OK 저축은행은 단숨에 프로배구 신흥 강호로 떠올랐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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