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김용의 선택한 롯데의 결말은?
입력 2015.04.02 (00:43)
수정 2015.04.0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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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4연승이냐! LG의 첫 승이냐!
잠실에서는 시즌 초반, 행보가 엇갈리고 있는 두 인기 구단이 맞대결을 가졌습니다.
연장 10회말, LG 이진영을 거르고 김용의를 선택한 롯데의 승부수!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기적을 일으키자!” “우리는 안산이다!”
2년 만에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프로배구 OK 저축은행의 슬로건들인데요.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희망을 전달한 진정한 “프로” 구단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잠실에서는 시즌 초반, 행보가 엇갈리고 있는 두 인기 구단이 맞대결을 가졌습니다.
연장 10회말, LG 이진영을 거르고 김용의를 선택한 롯데의 승부수!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기적을 일으키자!” “우리는 안산이다!”
2년 만에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프로배구 OK 저축은행의 슬로건들인데요.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희망을 전달한 진정한 “프로” 구단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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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장 10회…김용의 선택한 롯데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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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2 07:06:09
- 수정2015-04-02 07:46:05
롯데의 4연승이냐! LG의 첫 승이냐!
잠실에서는 시즌 초반, 행보가 엇갈리고 있는 두 인기 구단이 맞대결을 가졌습니다.
연장 10회말, LG 이진영을 거르고 김용의를 선택한 롯데의 승부수!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기적을 일으키자!” “우리는 안산이다!”
2년 만에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프로배구 OK 저축은행의 슬로건들인데요.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희망을 전달한 진정한 “프로” 구단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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