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새 앨범 선주문량 50만 장 돌파
입력 2015.04.02 (07:11)
수정 2015.04.0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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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의 새앨범 주문 판매량이 발매 사흘만에 5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엑소 2집 '엑소더스'가 첫 주문 물량이 한국어 음반 32만 여 장과, 중국어 음반 18만 여 장 등 선 주문으로만 모두 50만 여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엑소는 지난 2013년 발표한 1집이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12년 만에 밀리언셀러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엑소 2집 '엑소더스'가 첫 주문 물량이 한국어 음반 32만 여 장과, 중국어 음반 18만 여 장 등 선 주문으로만 모두 50만 여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엑소는 지난 2013년 발표한 1집이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12년 만에 밀리언셀러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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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새 앨범 선주문량 50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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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2 07:11:41
- 수정2015-04-02 07:14:38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의 새앨범 주문 판매량이 발매 사흘만에 5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엑소 2집 '엑소더스'가 첫 주문 물량이 한국어 음반 32만 여 장과, 중국어 음반 18만 여 장 등 선 주문으로만 모두 50만 여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엑소는 지난 2013년 발표한 1집이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12년 만에 밀리언셀러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엑소 2집 '엑소더스'가 첫 주문 물량이 한국어 음반 32만 여 장과, 중국어 음반 18만 여 장 등 선 주문으로만 모두 50만 여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엑소는 지난 2013년 발표한 1집이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12년 만에 밀리언셀러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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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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