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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삼킨 슈퍼 태풍 ‘마이삭’…이게 태풍의 눈
입력 2015.04.02 (11:48) Go!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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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현지날짜) 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과 유럽 항공우주국 소속의 우주비행사들이 슈퍼 태풍 마이삭의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하늘을 통째로 삼킨 듯한 거대한 먹구름이 압도적인 힘을 뿜어냅니다.

최대 순간 풍속은 시속 215km이며, 두꺼운 비구름 사이로 또렷이 보이는 ‘태풍의 눈’에서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미크로네시아 야프섬에 있던 수백 채의 집들은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고, 거센 파도에 휩쓸린 여객선과 잠수함은 물밑으로 가라앉아 5명이 사망했습니다.

태풍 마이삭은 주말인 4일 밤(현지시간)이나 5일 새벽 아로라 등 필리핀 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지 기상청은 오는 4일 마이삭이 필리핀 동부 해안에 도착하면 그 기세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고 있지만,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그래도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교민과 관광객들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 하늘 삼킨 슈퍼 태풍 ‘마이삭’…이게 태풍의 눈
    • 입력 2015-04-02 11:48:12
    Go!현장
4월 2일(현지날짜) 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미국 항공우주국과 유럽 항공우주국 소속의 우주비행사들이 슈퍼 태풍 마이삭의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하늘을 통째로 삼킨 듯한 거대한 먹구름이 압도적인 힘을 뿜어냅니다.

최대 순간 풍속은 시속 215km이며, 두꺼운 비구름 사이로 또렷이 보이는 ‘태풍의 눈’에서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미크로네시아 야프섬에 있던 수백 채의 집들은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고, 거센 파도에 휩쓸린 여객선과 잠수함은 물밑으로 가라앉아 5명이 사망했습니다.

태풍 마이삭은 주말인 4일 밤(현지시간)이나 5일 새벽 아로라 등 필리핀 동부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지 기상청은 오는 4일 마이삭이 필리핀 동부 해안에 도착하면 그 기세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고 있지만,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그래도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교민과 관광객들에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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