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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작 ‘알제의 여인들’ 내달 경매…최고가 기록 깰 듯
입력 2015.04.02 (17:00) 국제
20세기 미술 거장인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알제의 여인들'이 다음 달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세계적인 경매업체 크리스티는 홍콩에서 언론들을 상대로 '알제의 여인들'을 사전 공개했습니다.

1955년 작 '알제의 여인'은 19세기 프랑스 화가 들라크루아의 동명 작품을 재해석해 그린 피카소의 15개 연작 중 마지막 작품입니다.

크리스티는 예상 낙찰가를 1억 4천만 달러, 우리 돈 천5백억 원으로 추산하면서도 최근 미술품 낙찰가가 오르고 있어. 실제 가격은 더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회화 작품 가운데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작품은 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 가지 연구'로 2013년 크리스티에서 1억 4천만 달러, 우리 돈 약 천5백억 원에 팔렸습니다.
  • 피카소작 ‘알제의 여인들’ 내달 경매…최고가 기록 깰 듯
    • 입력 2015-04-02 17:00:08
    국제
20세기 미술 거장인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알제의 여인들'이 다음 달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세계적인 경매업체 크리스티는 홍콩에서 언론들을 상대로 '알제의 여인들'을 사전 공개했습니다.

1955년 작 '알제의 여인'은 19세기 프랑스 화가 들라크루아의 동명 작품을 재해석해 그린 피카소의 15개 연작 중 마지막 작품입니다.

크리스티는 예상 낙찰가를 1억 4천만 달러, 우리 돈 천5백억 원으로 추산하면서도 최근 미술품 낙찰가가 오르고 있어. 실제 가격은 더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회화 작품 가운데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작품은 영국 표현주의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의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 가지 연구'로 2013년 크리스티에서 1억 4천만 달러, 우리 돈 약 천5백억 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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