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경력단절여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4개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에서 121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경리회계·청소년학습코칭 등 일반과정 94개, 영상디자인·웹콘텐츠설계 등 전문기술과정 10개, 오프마켓창업 등 창업과정 4개 등입니다.
결혼이민통번역사·소자본밑반찬창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13개 과정도 마련됩니다.
앞서 지난해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110개 과정에 2천5백여 명이 참여해 천4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기업경리회계·청소년학습코칭 등 일반과정 94개, 영상디자인·웹콘텐츠설계 등 전문기술과정 10개, 오프마켓창업 등 창업과정 4개 등입니다.
결혼이민통번역사·소자본밑반찬창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13개 과정도 마련됩니다.
앞서 지난해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110개 과정에 2천5백여 명이 참여해 천4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경력단절여성 3천 명 121개 직업교육훈련 실시
-
- 입력 2015-04-02 17:42:20
경기도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경력단절여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24개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에서 121개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경리회계·청소년학습코칭 등 일반과정 94개, 영상디자인·웹콘텐츠설계 등 전문기술과정 10개, 오프마켓창업 등 창업과정 4개 등입니다.
결혼이민통번역사·소자본밑반찬창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13개 과정도 마련됩니다.
앞서 지난해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110개 과정에 2천5백여 명이 참여해 천4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
-
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송명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