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총영사에 한석희 연세대 교수가 홍콩 총영사에 김광동 전 브라질 대사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또 광저우 총영사에는 황순택 르완다 대사, 호치민 총영사는 박노완 전 베트남 공사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한석희 총영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싱크탱크였던 국가미래연구원에서 활동했고 직업 외교관인 김광동 총영사는 2001년 홍콩 총영사를 지내 이번이 두번째 부임입니다.
또 광저우 총영사에는 황순택 르완다 대사, 호치민 총영사는 박노완 전 베트남 공사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한석희 총영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싱크탱크였던 국가미래연구원에서 활동했고 직업 외교관인 김광동 총영사는 2001년 홍콩 총영사를 지내 이번이 두번째 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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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총영사 등 재외공관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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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2 19:04:38
상하이 총영사에 한석희 연세대 교수가 홍콩 총영사에 김광동 전 브라질 대사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또 광저우 총영사에는 황순택 르완다 대사, 호치민 총영사는 박노완 전 베트남 공사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한석희 총영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싱크탱크였던 국가미래연구원에서 활동했고 직업 외교관인 김광동 총영사는 2001년 홍콩 총영사를 지내 이번이 두번째 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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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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