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1마일마다 한 컷…2,660마일 여행 셀카 영상
입력 2015.04.03 (07:27)
수정 2015.04.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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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인이 멕시코부터 캐나다까지 2천6백60마일을 여행했습니다.
그런데 1마일을 걸어 갈 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한 장 씩 찍었고 이를 이어붙여 4분 길이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눈보라도 만나고 전갈, 곰 등도 마주쳤는데, 한장 한장씩 찍으면서 여행을 완성해 나가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1마일을 걸어 갈 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한 장 씩 찍었고 이를 이어붙여 4분 길이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눈보라도 만나고 전갈, 곰 등도 마주쳤는데, 한장 한장씩 찍으면서 여행을 완성해 나가고 싶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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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1마일마다 한 컷…2,660마일 여행 셀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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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3 07:29:30
- 수정2015-04-03 08:38:36
![](/data/news/2015/04/03/3049643_220.jpg)
한 미국인이 멕시코부터 캐나다까지 2천6백60마일을 여행했습니다.
그런데 1마일을 걸어 갈 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한 장 씩 찍었고 이를 이어붙여 4분 길이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눈보라도 만나고 전갈, 곰 등도 마주쳤는데, 한장 한장씩 찍으면서 여행을 완성해 나가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1마일을 걸어 갈 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한 장 씩 찍었고 이를 이어붙여 4분 길이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눈보라도 만나고 전갈, 곰 등도 마주쳤는데, 한장 한장씩 찍으면서 여행을 완성해 나가고 싶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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