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모레 (10일)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집니다.
11차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3개 자치구가 함께 관내 기업의 정보통신과 건설, 패션과 의료 구인 수요를 발굴해 기업에 적합한 청장년 구직자를 연결해줍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 30여 곳이 참가해 현장에서 구직자 면접을 하며, 취업 컨설팅과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1차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3개 자치구가 함께 관내 기업의 정보통신과 건설, 패션과 의료 구인 수요를 발굴해 기업에 적합한 청장년 구직자를 연결해줍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 30여 곳이 참가해 현장에서 구직자 면접을 하며, 취업 컨설팅과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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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모레부터 찾아가는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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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00:37:53
서울시의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모레 (10일)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집니다.
11차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3개 자치구가 함께 관내 기업의 정보통신과 건설, 패션과 의료 구인 수요를 발굴해 기업에 적합한 청장년 구직자를 연결해줍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 30여 곳이 참가해 현장에서 구직자 면접을 하며, 취업 컨설팅과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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