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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비흡연자보다 술 많이 마시고 스트레스 높아
입력 2015.04.08 (00:39) 수정 2015.04.08 (09:15) 생활·건강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보다 술을 많이 마시고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전국 2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흡연자는 월간 음주율과 고위험 음주율 모두에서 비흡연자보다 높았습니다.

흡연자의 월간 음주율은 70.3%로, 비흡연자의 57%보다 20%포인트 가까이 높았으며, 고위험 음주율은 흡연자가 27.3%로 비흡연자의 14.4%보다 2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월간 음주율은 최근 1년 동안 한달에 1회 이상 계속 음주한 사람의 비율이며, 고위험 음주율은 남성의 경우 1회 평균 음주량이 7잔을 넘고 주 2회이상 음주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또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의 비율, 즉 스트레스 인지율에서도 흡연자는 37%로 비흡연자보다 11.4%포인트 높았습니다.
  • 흡연자, 비흡연자보다 술 많이 마시고 스트레스 높아
    • 입력 2015-04-08 00:39:56
    • 수정2015-04-08 09:15:47
    생활·건강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보다 술을 많이 마시고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전국 22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흡연자는 월간 음주율과 고위험 음주율 모두에서 비흡연자보다 높았습니다.

흡연자의 월간 음주율은 70.3%로, 비흡연자의 57%보다 20%포인트 가까이 높았으며, 고위험 음주율은 흡연자가 27.3%로 비흡연자의 14.4%보다 2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월간 음주율은 최근 1년 동안 한달에 1회 이상 계속 음주한 사람의 비율이며, 고위험 음주율은 남성의 경우 1회 평균 음주량이 7잔을 넘고 주 2회이상 음주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또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의 비율, 즉 스트레스 인지율에서도 흡연자는 37%로 비흡연자보다 11.4%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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