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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범훈 의혹’ 전 교육부 관계자 소환 조사
입력 2015.04.08 (01:00) 사회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직권남용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전 교육부 고위관료 구 모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어제 구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교육부 재직 당시 박 전 수석의 지시에 따라 중앙대 서울 본교와 안성 분교 통합 과정에 특혜를 줬는지 등을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 안에 전 교육부 고위 관료 오 모 씨와 이 모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도 같은 혐의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중앙대 재단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2008년 중앙대 재단을 인수할 당시 두산그룹의 자금 흐름도 계좌추적을 통해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선 중앙대 재단 이사장인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에 대한 수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검찰, ‘박범훈 의혹’ 전 교육부 관계자 소환 조사
    • 입력 2015-04-08 01:00:14
    사회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직권남용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전 교육부 고위관료 구 모 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어제 구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교육부 재직 당시 박 전 수석의 지시에 따라 중앙대 서울 본교와 안성 분교 통합 과정에 특혜를 줬는지 등을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이번 주 안에 전 교육부 고위 관료 오 모 씨와 이 모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도 같은 혐의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중앙대 재단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2008년 중앙대 재단을 인수할 당시 두산그룹의 자금 흐름도 계좌추적을 통해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선 중앙대 재단 이사장인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에 대한 수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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