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관, 초등생 대상 궁중무용 춘앵전 교육
입력 2015.04.08 (01:00)
수정 2015.04.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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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이 궁중무용 춘앵전을 배워보는 '꾀꼬리 가족의 봄나들이'를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박물관에서 진행합니다.
춘앵전은 따뜻한 봄날, 꾀꼬리가 지저귀는 모습을 우리 고유의 몸짓으로 표현한 춤으로, 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부모와 함께 사흘 동안 춤을 직접 배워볼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여섯 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춘앵전은 따뜻한 봄날, 꾀꼬리가 지저귀는 모습을 우리 고유의 몸짓으로 표현한 춤으로, 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부모와 함께 사흘 동안 춤을 직접 배워볼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여섯 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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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궁박물관, 초등생 대상 궁중무용 춘앵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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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이 궁중무용 춘앵전을 배워보는 '꾀꼬리 가족의 봄나들이'를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박물관에서 진행합니다.
춘앵전은 따뜻한 봄날, 꾀꼬리가 지저귀는 모습을 우리 고유의 몸짓으로 표현한 춤으로, 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부모와 함께 사흘 동안 춤을 직접 배워볼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오늘(8일) 오전 10시부터 여섯 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춘앵전은 따뜻한 봄날, 꾀꼬리가 지저귀는 모습을 우리 고유의 몸짓으로 표현한 춤으로, 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부모와 함께 사흘 동안 춤을 직접 배워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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