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다음 달 7일 개막

입력 2015.04.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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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환경영화제인 서울환경영화제가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영화관 씨네큐브와 인디스페이스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12회를 맞는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47개 나라에서 출품한 113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개막작으로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과 임상수 감독 등 11명의 세계적인 감독이 참여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다른 시각으로 담아 낸 '사랑해, 리우'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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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다음 달 7일 개막
    • 입력 2015-04-08 01:00:48
    문화
아시아 최대 규모 환경영화제인 서울환경영화제가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영화관 씨네큐브와 인디스페이스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 12회를 맞는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47개 나라에서 출품한 113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개막작으로는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과 임상수 감독 등 11명의 세계적인 감독이 참여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다른 시각으로 담아 낸 '사랑해, 리우'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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