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서부 할리스코 주에서 경찰이 매복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1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과달라하라 시 소요아탄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갱단 조직원으로 보이는 무장 세력들이 기관총과 수류탄으로 경찰관들을 공격해 16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현지 신문 밀레니오가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할리스코에서는 지난달 19일 연방경찰이 매복하고 있던 갱단의 습격을 받아 경찰관 5명이 숨지는 등 경찰에 대한 갱단의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과달라하라 시 소요아탄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갱단 조직원으로 보이는 무장 세력들이 기관총과 수류탄으로 경찰관들을 공격해 16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현지 신문 밀레니오가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할리스코에서는 지난달 19일 연방경찰이 매복하고 있던 갱단의 습격을 받아 경찰관 5명이 숨지는 등 경찰에 대한 갱단의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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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서부서 매복갱단 경찰 습격…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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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04:00:51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 주에서 경찰이 매복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16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과달라하라 시 소요아탄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갱단 조직원으로 보이는 무장 세력들이 기관총과 수류탄으로 경찰관들을 공격해 16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현지 신문 밀레니오가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할리스코에서는 지난달 19일 연방경찰이 매복하고 있던 갱단의 습격을 받아 경찰관 5명이 숨지는 등 경찰에 대한 갱단의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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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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