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네덜란드 ‘말고기 파동’ 주역 2년 6개월 징역형
입력 2015.04.08 (04:42) 수정 2015.04.08 (08:54) 국제
지난 2013년 초 '말고기 파동'의 주역인 네덜란드 육류 유통업자가 2년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네덜란드 법원은 쇠고기 가공육에 말고기를 섞어 판매한 빌리 젤텐에 대해 가공육에 말고기 3백 톤을 혼합해 유럽 전역으로 공급하고 이 과정에서 계약서 등 문서를 위조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이 같이 선고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3년 초 네덜란드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전역에서 말고기가 섞인 가공육이 광범위하게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큰 소동을 빚어졌습니다.

이 파동으로 유럽연합은 모든 쇠고기 가공식품에 대한 유전자 검사 실시를 의무화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했습니다.
  • 네덜란드 ‘말고기 파동’ 주역 2년 6개월 징역형
    • 입력 2015-04-08 04:42:23
    • 수정2015-04-08 08:54:13
    국제
지난 2013년 초 '말고기 파동'의 주역인 네덜란드 육류 유통업자가 2년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네덜란드 법원은 쇠고기 가공육에 말고기를 섞어 판매한 빌리 젤텐에 대해 가공육에 말고기 3백 톤을 혼합해 유럽 전역으로 공급하고 이 과정에서 계약서 등 문서를 위조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이 같이 선고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3년 초 네덜란드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전역에서 말고기가 섞인 가공육이 광범위하게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큰 소동을 빚어졌습니다.

이 파동으로 유럽연합은 모든 쇠고기 가공식품에 대한 유전자 검사 실시를 의무화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