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포장용 상자 공장 화재…1억 4천만 원 피해
입력 2015.04.08 (05:47)
수정 2015.04.0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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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부산시 강서구에 있는 한 포장용 상자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두 동 전체와 바로 옆 공장 두 동 일부 등 네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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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포장용 상자 공장 화재…1억 4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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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05:47:59
- 수정2015-04-08 08:15:06
오늘 새벽 3시쯤 부산시 강서구에 있는 한 포장용 상자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두 동 전체와 바로 옆 공장 두 동 일부 등 네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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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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