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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훈 의혹’ 핵심 관계자들 줄소환…외압 추궁
입력 2015.04.08 (06:02) 수정 2015.04.08 (07:1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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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직권남용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앙대 재단 인수와 관련한 두산그룹의 자금 흐름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검찰은 어제 전 교육과학기술부 고위 관료였던 구 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박범훈 전 청와대 수석 재직 당시, 대학 정원과 통폐합을 비롯한 국내 대학 정책을 총괄한 인물입니다.

이 때문에 검찰은 중앙대의 서울-안성캠퍼스 통합과 적십자 간호대 인수 과정에 구씨가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구씨를 상대로 박범훈 전 수석의 지시로 외압을 행사했는지 집중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과 오모 전 교육부 대학선진화관도 이번주 안에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중앙대 재단 이사회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통합과 인수 결정에 깊이 관여했던 이태희 전 이사회 상임이사를 조사했고, 안국신 전 중앙대 총장을 소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검찰은 2008년 중앙대 재단을 인수할 당시 두산그룹의 자금 흐름도 계좌추적을 통해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선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에 대한 수사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검찰은 교육부와 중앙대 이사회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박범훈 전 수석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박범훈 의혹’ 핵심 관계자들 줄소환…외압 추궁
    • 입력 2015-04-08 06:03:32
    • 수정2015-04-08 07:18:1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직권남용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앙대 재단 인수와 관련한 두산그룹의 자금 흐름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장덕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검찰은 어제 전 교육과학기술부 고위 관료였던 구 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박범훈 전 청와대 수석 재직 당시, 대학 정원과 통폐합을 비롯한 국내 대학 정책을 총괄한 인물입니다.

이 때문에 검찰은 중앙대의 서울-안성캠퍼스 통합과 적십자 간호대 인수 과정에 구씨가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구씨를 상대로 박범훈 전 수석의 지시로 외압을 행사했는지 집중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과 오모 전 교육부 대학선진화관도 이번주 안에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중앙대 재단 이사회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통합과 인수 결정에 깊이 관여했던 이태희 전 이사회 상임이사를 조사했고, 안국신 전 중앙대 총장을 소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검찰은 2008년 중앙대 재단을 인수할 당시 두산그룹의 자금 흐름도 계좌추적을 통해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선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에 대한 수사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검찰은 교육부와 중앙대 이사회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박범훈 전 수석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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