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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하늘다람쥐, 앙증 맞은 재롱 포착!
입력 2015.04.08 (06:13) 수정 2015.04.08 (08:23) Go!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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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32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앙증맞은 모습의 하늘다람쥐가 봄 햇살을 쬐며 나무에 매달려 있습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를 날아다닐 때 쓰이는 하늘다람쥐 특유의 비막이 몸통에 선명합니다.

위 아래로 방향을 바꾸며 재롱을 부리는가 싶더니, 인기척에 놀라 잽싸게 둥지 안으로 숨어듭니다.

지난 3일, 번식을 위해 새로운 동지를 찾는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속리산국립공원에서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는 동물 자원 조사를 위해 속리산 안에 설치한 나무 둥지 주변에서 하늘다람쥐의 활동 장면을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속리산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속리산의 자연생태계가 좋아지면서 하늘다람쥐의 개체 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요.

속리산 국립공원에서는 지난해 10월 하늘다람쥐와 함께 멸종위기종인 담비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그만큼 속리산의 자연생태계가 복원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 속리산 하늘다람쥐, 앙증 맞은 재롱 포착!
    • 입력 2015-04-08 06:13:53
    • 수정2015-04-08 08: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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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32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앙증맞은 모습의 하늘다람쥐가 봄 햇살을 쬐며 나무에 매달려 있습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를 날아다닐 때 쓰이는 하늘다람쥐 특유의 비막이 몸통에 선명합니다.

위 아래로 방향을 바꾸며 재롱을 부리는가 싶더니, 인기척에 놀라 잽싸게 둥지 안으로 숨어듭니다.

지난 3일, 번식을 위해 새로운 동지를 찾는 하늘다람쥐의 모습이 속리산국립공원에서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사무소는 동물 자원 조사를 위해 속리산 안에 설치한 나무 둥지 주변에서 하늘다람쥐의 활동 장면을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속리산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속리산의 자연생태계가 좋아지면서 하늘다람쥐의 개체 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요.

속리산 국립공원에서는 지난해 10월 하늘다람쥐와 함께 멸종위기종인 담비가 발견되기도 했는데 그만큼 속리산의 자연생태계가 복원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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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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