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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천적 유희관 울린’ 멀티포 괴력쇼
입력 2015.04.08 (06:21) 수정 2015.04.08 (08: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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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넥센의 박병호가 유독 공략하지 못했던 투수가 두산 유희관인데요.

느린 볼을 던지는 유희관을 상대로 모처럼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박병호는 하루에 홈런 2개를 터뜨려 본격적인 홈런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3회 유희관이 시속 110킬로미터 대 느린 공을 던집니다.

잠실 구장 좌측 담장을 장쾌하게 넘어가는 홈런.

박병호는 그동안 유독 약했던 유희관으로부터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9회 또 한번 박병호의 홈런포가 나왔습니다.

이번엔 잠실구장 가운데 담장을 넘겨 전광판 밑으로 날았습니다.

6타수 5안타 4타점, 박병호를 포함해 팀 창단 이후 최다인 27개의 안타를 터뜨린 넥센은 두산을 17대 4로 이겼습니다.

NC 외국인 타자 테임즈의 홈런포입니다.

이호준의 결승타 등 장타력을 앞세운 NC는 기아에 개막 후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KT의 첫 승 도전은 SK 에이스 김광현에 또한번 막혔습니다.

최형우와 강민호의 홈런 공방이 벌어진 대구에선 삼성이 롯데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연장 접전 끝에 엘지 마무리 봉중근을 상대로 모건이 결승타를 때려 엘지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박병호, ‘천적 유희관 울린’ 멀티포 괴력쇼
    • 입력 2015-04-08 06:22:58
    • 수정2015-04-08 08:20:3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 넥센의 박병호가 유독 공략하지 못했던 투수가 두산 유희관인데요.

느린 볼을 던지는 유희관을 상대로 모처럼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박병호는 하루에 홈런 2개를 터뜨려 본격적인 홈런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3회 유희관이 시속 110킬로미터 대 느린 공을 던집니다.

잠실 구장 좌측 담장을 장쾌하게 넘어가는 홈런.

박병호는 그동안 유독 약했던 유희관으로부터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9회 또 한번 박병호의 홈런포가 나왔습니다.

이번엔 잠실구장 가운데 담장을 넘겨 전광판 밑으로 날았습니다.

6타수 5안타 4타점, 박병호를 포함해 팀 창단 이후 최다인 27개의 안타를 터뜨린 넥센은 두산을 17대 4로 이겼습니다.

NC 외국인 타자 테임즈의 홈런포입니다.

이호준의 결승타 등 장타력을 앞세운 NC는 기아에 개막 후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KT의 첫 승 도전은 SK 에이스 김광현에 또한번 막혔습니다.

최형우와 강민호의 홈런 공방이 벌어진 대구에선 삼성이 롯데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연장 접전 끝에 엘지 마무리 봉중근을 상대로 모건이 결승타를 때려 엘지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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