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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들었다 놨다…이유 있는 ‘수원극장’
입력 2015.04.08 (06:23) 수정 2015.04.08 (07:5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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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시즌 프로축구 수원은 유난히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골로 승부를 결정지어서 '수원극장'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팬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반전의 수원 극장을,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대 1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 종료 3분전 터진 레오의 골!

정대세와 염기훈, 환상 호흡이 빛난 인천전 결승골 역시 후반 추가 시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K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거둔 4승에서 결승골과 쐐기골 등 승리를 결정짓는 골이 모두 후반 막판에 터져나왔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애타게 만드는 승부가 연이어 펼쳐지자 팬들은 협박에 가까운 애교섞인 응원 영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민아(축구팬(31세,매탄동)): "내가 수원 축구때문에 못살아못살아 한 번도 두번도 아니고 세번도 아니고 극장이 재미있긴하지만 이번에는 좀 마음 편하게 보고싶어요"

후반 막판 무서운 득점력의 비결은 수원만의 '5분 훈련'에 있습니다.

약점이었던 후반 막판 실점을 줄이기위해 5분 단위로 나눠 집중력 훈련을 했고 실점 축소는 물론 골 증가에도 긍정적 효과를 낸 겁니다.

<인터뷰> 서정원(수원 감독) : "작년보다 올해 집중력이 좋아졌고 그것이 막판에도 승부를 뒤집는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아요"

끝날때까진 결코 시선을 뗄 수 없는 반전 매력의 수원극장.

오늘 브리즈번전에서 또 한 편의 극적 승부가 펼쳐질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팬들 들었다 놨다…이유 있는 ‘수원극장’
    • 입력 2015-04-08 06:24:51
    • 수정2015-04-08 07:59:5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 시즌 프로축구 수원은 유난히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골로 승부를 결정지어서 '수원극장'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팬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반전의 수원 극장을,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대 1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 종료 3분전 터진 레오의 골!

정대세와 염기훈, 환상 호흡이 빛난 인천전 결승골 역시 후반 추가 시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K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거둔 4승에서 결승골과 쐐기골 등 승리를 결정짓는 골이 모두 후반 막판에 터져나왔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애타게 만드는 승부가 연이어 펼쳐지자 팬들은 협박에 가까운 애교섞인 응원 영상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민아(축구팬(31세,매탄동)): "내가 수원 축구때문에 못살아못살아 한 번도 두번도 아니고 세번도 아니고 극장이 재미있긴하지만 이번에는 좀 마음 편하게 보고싶어요"

후반 막판 무서운 득점력의 비결은 수원만의 '5분 훈련'에 있습니다.

약점이었던 후반 막판 실점을 줄이기위해 5분 단위로 나눠 집중력 훈련을 했고 실점 축소는 물론 골 증가에도 긍정적 효과를 낸 겁니다.

<인터뷰> 서정원(수원 감독) : "작년보다 올해 집중력이 좋아졌고 그것이 막판에도 승부를 뒤집는 경기를 펼칠 수 있는 힘이 된 것 같아요"

끝날때까진 결코 시선을 뗄 수 없는 반전 매력의 수원극장.

오늘 브리즈번전에서 또 한 편의 극적 승부가 펼쳐질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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