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외곽도로서 승용차가 버스정류장 들이받고 전도
입력 2015.04.08 (06:26)
수정 2015.04.0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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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30분쯤 대전시 진잠동 외곽도로에서 K5 승용차 한 대가 버스정류장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도됐습니다.
경찰은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운전자가 사고 직후 동승자와 함께 현장을 떠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운전자가 사고 직후 동승자와 함께 현장을 떠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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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외곽도로서 승용차가 버스정류장 들이받고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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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06:26:14
- 수정2015-04-08 07:14:34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대전시 진잠동 외곽도로에서 K5 승용차 한 대가 버스정류장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고 전도됐습니다.
경찰은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운전자가 사고 직후 동승자와 함께 현장을 떠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운전자가 사고 직후 동승자와 함께 현장을 떠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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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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