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스카이 콩콩’ 타고 덩크슛 묘기

입력 2015.04.08 (06:46) 수정 2015.04.08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추억의 놀이 기구가 스포츠 실력자들과 만나 차원이 다른 점프 기술 그리고 시원한 농구 슛까지 더해진 묘기 한 마당을 펼쳤습니다.

<리포트>

이른바 '스카이 콩콩'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운동 기구 '포고 스틱'!

전문가용 '포고스틱'을 탄 사나이들이 화려한 점프와 공중 곡예의 향연을 펼치는데요.

시원한 도약과 함께 자동차를 가볍게 뛰어넘고, 껑충껑충 뛰면서 날아오는 농구공을 받아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시키기도 합니다.

지난해 포고 스틱 세계 챔피언에 오른 '달튼 스미스'가 유튜브 스포츠 스타 미국의 '듀드 퍼펙트'팀과 함께 농구대와 트램펄린 등 각종 스포츠 장비와 포고 스틱 기술을 접목해서 기상천외한 묘기를 선보였는데요.

제 몸 다루듯 자유자재로 포고 스틱을 타는 주인공!

이게 바로 챔피언의 실력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스카이 콩콩’ 타고 덩크슛 묘기
    • 입력 2015-04-08 06:46:30
    • 수정2015-04-08 07:55:0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추억의 놀이 기구가 스포츠 실력자들과 만나 차원이 다른 점프 기술 그리고 시원한 농구 슛까지 더해진 묘기 한 마당을 펼쳤습니다.

<리포트>

이른바 '스카이 콩콩'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운동 기구 '포고 스틱'!

전문가용 '포고스틱'을 탄 사나이들이 화려한 점프와 공중 곡예의 향연을 펼치는데요.

시원한 도약과 함께 자동차를 가볍게 뛰어넘고, 껑충껑충 뛰면서 날아오는 농구공을 받아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시키기도 합니다.

지난해 포고 스틱 세계 챔피언에 오른 '달튼 스미스'가 유튜브 스포츠 스타 미국의 '듀드 퍼펙트'팀과 함께 농구대와 트램펄린 등 각종 스포츠 장비와 포고 스틱 기술을 접목해서 기상천외한 묘기를 선보였는데요.

제 몸 다루듯 자유자재로 포고 스틱을 타는 주인공!

이게 바로 챔피언의 실력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