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희망가’ 성남, 광저우 푸리와 무승부

입력 2015.04.08 (00:33) 수정 2015.04.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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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T가 신임 감독으로 조동현 모비스 코치를 선임했습니다.

젊은 지도자로 팀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KT의 바람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다음 시즌 프로농구가 기대됩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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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강 희망가’ 성남, 광저우 푸리와 무승부
    • 입력 2015-04-08 07:01:28
    • 수정2015-04-08 08: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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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T가 신임 감독으로 조동현 모비스 코치를 선임했습니다.

젊은 지도자로 팀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KT의 바람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다음 시즌 프로농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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