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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유기 혐의 30대 여성 붙잡혀
입력 2015.04.08 (07:24) 사회
서울 관악경찰서는 갓난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33살 손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씨는 지난달 11일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살해한 뒤 서울 관악구의 주택가 골목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씨는 지난달 11일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살해한 뒤 서울 관악구의 주택가 골목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갓난아기 유기 혐의 30대 여성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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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07:24:57
서울 관악경찰서는 갓난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33살 손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씨는 지난달 11일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살해한 뒤 서울 관악구의 주택가 골목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씨는 지난달 11일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살해한 뒤 서울 관악구의 주택가 골목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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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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