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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미사일 전자부품 공장 시찰
입력 2015.04.08 (08:38) 정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군수용 전자설비를 생산하는 평양시내 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평양약전기계공장을 방문해 북한 실정에 맞게 새 전자제품 개발사업을 다그쳐야 생산의 주체화,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양약전기계공장은 군 연구소 산하 공장으로 미사일 등 군사장비에 필요한 전자 설비를 생산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해 3월에도 이 공장을 시찰했습니다.
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평양약전기계공장을 방문해 북한 실정에 맞게 새 전자제품 개발사업을 다그쳐야 생산의 주체화,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양약전기계공장은 군 연구소 산하 공장으로 미사일 등 군사장비에 필요한 전자 설비를 생산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해 3월에도 이 공장을 시찰했습니다.
- 북 김정은, 미사일 전자부품 공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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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08:38:21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군수용 전자설비를 생산하는 평양시내 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평양약전기계공장을 방문해 북한 실정에 맞게 새 전자제품 개발사업을 다그쳐야 생산의 주체화,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양약전기계공장은 군 연구소 산하 공장으로 미사일 등 군사장비에 필요한 전자 설비를 생산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해 3월에도 이 공장을 시찰했습니다.
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평양약전기계공장을 방문해 북한 실정에 맞게 새 전자제품 개발사업을 다그쳐야 생산의 주체화, 국산화를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양약전기계공장은 군 연구소 산하 공장으로 미사일 등 군사장비에 필요한 전자 설비를 생산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해 3월에도 이 공장을 시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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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jinhee0929@hotma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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