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업소 주인에 흉기 위협 89만 원 강탈
입력 2015.04.08 (08:39)
수정 2015.04.08 (0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스포츠 마사지 업소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20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일 아침 8시쯤 경남 거제시 옥포동 51살 이 모씨의 스포츠 마사지 휴게실에서 주인 이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89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일 아침 8시쯤 경남 거제시 옥포동 51살 이 모씨의 스포츠 마사지 휴게실에서 주인 이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89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사지업소 주인에 흉기 위협 89만 원 강탈
-
- 입력 2015-04-08 08:39:59
- 수정2015-04-08 09:15:31
경남 거제경찰서는 스포츠 마사지 업소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20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일 아침 8시쯤 경남 거제시 옥포동 51살 이 모씨의 스포츠 마사지 휴게실에서 주인 이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89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일 아침 8시쯤 경남 거제시 옥포동 51살 이 모씨의 스포츠 마사지 휴게실에서 주인 이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89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오종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