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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5월 세계계주 참가…“우리는 최고다”
입력 2015.04.08 (09:19) 수정 2015.04.08 (14:02) 연합뉴스
'번개' 우사인 볼트(29·자메이카)가 5월 2일과 3일(이하 한국시간) 바하마의 나소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계주대회 남자 400m 계주에 참가한다.

IAAF는 8일 "볼트가 자메이카 국가대표 일원으로 세계계주대회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볼트는 "자메이카 국가대표로 세계계주대회에 나서는 건 큰 기쁨"이라며 "지난해 열린 대회에는 내가 불참했는데 국가대표 동료가 '정말 흥미로운 대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뛰기 좋은 몸 상태를 만들었다"라며 "자메이카 계주팀은 이미 세계 최고다. 우리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으면 더 강해진다"고 금메달을 자신했다.

지난 시즌 대부분을 재활로 보낸 볼트는 올해 8월 열리는 IAAF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3월 자메이카 국내대회에서 400m 계주와 개인 400m 경기를 소화했고, 이제 국제대회에서 기량을 점검한다.

자메이카 남자 400m 계주팀은 볼트의 말처럼 세계 최강이다.

볼트가 참가한 2008년 베이징·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2009 베를린·2011 대구·2013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볼트가 출전하지 않은 지난해 세계계주대회에서도 자메이카 남자 400m 계주팀은 우승을 차지했다.
  • 볼트, 5월 세계계주 참가…“우리는 최고다”
    • 입력 2015-04-08 09:19:04
    • 수정2015-04-08 14:02:30
    연합뉴스
'번개' 우사인 볼트(29·자메이카)가 5월 2일과 3일(이하 한국시간) 바하마의 나소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세계계주대회 남자 400m 계주에 참가한다.

IAAF는 8일 "볼트가 자메이카 국가대표 일원으로 세계계주대회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볼트는 "자메이카 국가대표로 세계계주대회에 나서는 건 큰 기쁨"이라며 "지난해 열린 대회에는 내가 불참했는데 국가대표 동료가 '정말 흥미로운 대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뛰기 좋은 몸 상태를 만들었다"라며 "자메이카 계주팀은 이미 세계 최고다. 우리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으면 더 강해진다"고 금메달을 자신했다.

지난 시즌 대부분을 재활로 보낸 볼트는 올해 8월 열리는 IAAF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3월 자메이카 국내대회에서 400m 계주와 개인 400m 경기를 소화했고, 이제 국제대회에서 기량을 점검한다.

자메이카 남자 400m 계주팀은 볼트의 말처럼 세계 최강이다.

볼트가 참가한 2008년 베이징·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2009 베를린·2011 대구·2013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볼트가 출전하지 않은 지난해 세계계주대회에서도 자메이카 남자 400m 계주팀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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