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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연금 개혁 논란
김무성 “의원 400명 늘리기보다 공무원연금 개혁해야”
입력 2015.04.08 (10:06) 수정 2015.05.06 (17:58) 정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국회의원 수를 400명으로 늘리는 게 아니라 공무원 연금 개혁으로 국가 재정을 튼튼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중진의원연석회의에서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대표는 여당이 시한만 자꾸 못박으려 한다고 비판하지만, 이 순간에도 늘어나고 있는 국가 부채를 생각하면 참으로 한가한 말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국가부채 천 211조원 가운데 연금 충당 부채가 523조원으로 지난해만 전년대비 39조원이 증가했다면서 이는 국민 한사람이 천 48만원의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후세에 넘겨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국민의 지갑을 지키겠다는 새정치연합이 실제로는 국민의 지갑이 통째로 거덜나는 것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게 아닌지 문 대표는 빠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일본이 중학교 교과서와 외교청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한일 관계가 회복되는 시점에 얼음물을 끼얹었다면서 일본이 아무리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하고 싶은 말만 해도 역사와 진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무성 “의원 400명 늘리기보다 공무원연금 개혁해야”
    • 입력 2015-04-08 10:06:57
    • 수정2015-05-06 17:58:06
    정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국회의원 수를 400명으로 늘리는 게 아니라 공무원 연금 개혁으로 국가 재정을 튼튼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중진의원연석회의에서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대표는 여당이 시한만 자꾸 못박으려 한다고 비판하지만, 이 순간에도 늘어나고 있는 국가 부채를 생각하면 참으로 한가한 말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국가부채 천 211조원 가운데 연금 충당 부채가 523조원으로 지난해만 전년대비 39조원이 증가했다면서 이는 국민 한사람이 천 48만원의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후세에 넘겨줄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국민의 지갑을 지키겠다는 새정치연합이 실제로는 국민의 지갑이 통째로 거덜나는 것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게 아닌지 문 대표는 빠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일본이 중학교 교과서와 외교청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한일 관계가 회복되는 시점에 얼음물을 끼얹었다면서 일본이 아무리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하고 싶은 말만 해도 역사와 진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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