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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중부담 중복지…여야 합의기구 제안”
입력 2015.04.08 (10:21) 수정 2015.04.08 (10:31) 정치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우리나라 복지 수준으로 중부담 중복지를 제시하고, 세금과 복지 문제에 대한 여야 합의 기구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대기업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세금을 떳떳하게 더 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또 통합의 과제로 세월호 문제를 든 뒤, 세월호를 온전히 인양하고 유가족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공무원 연금개혁은 정쟁의 대상이 아닌 정치개혁의 첫 시험대라며 야당이 경제정당을 말하려면 공무원연금개혁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단기부양책을 과감히 버리고 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을 키워야 한다며 저출산 해소와 청년일자리 확충, 서비스 산업 관련 법 등의 처리를 강조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재벌도 개혁에 동참해야한다면서 재벌의 사면, 가석방 등을 일반 시민과 다르게 취급할 이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안보와 관련해, 북한핵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야당이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반대하면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해 어떠한 대안을 갖고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 유승민 “중부담 중복지…여야 합의기구 제안”
    • 입력 2015-04-08 10:21:32
    • 수정2015-04-08 10:31:44
    정치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우리나라 복지 수준으로 중부담 중복지를 제시하고, 세금과 복지 문제에 대한 여야 합의 기구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대기업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세금을 떳떳하게 더 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또 통합의 과제로 세월호 문제를 든 뒤, 세월호를 온전히 인양하고 유가족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공무원 연금개혁은 정쟁의 대상이 아닌 정치개혁의 첫 시험대라며 야당이 경제정당을 말하려면 공무원연금개혁에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단기부양책을 과감히 버리고 장기적인 성장잠재력을 키워야 한다며 저출산 해소와 청년일자리 확충, 서비스 산업 관련 법 등의 처리를 강조했습니다.

유 원내대표는 재벌도 개혁에 동참해야한다면서 재벌의 사면, 가석방 등을 일반 시민과 다르게 취급할 이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안보와 관련해, 북한핵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야당이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반대하면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해 어떠한 대안을 갖고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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