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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신고 쉽게 전화·홈피 개편…‘5대 금융악’ 대책 이달 중 마련
입력 2015.04.08 (10:55) 수정 2015.04.08 (11:10) 경제
금융 사기 등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의 상담 서비스가 개편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 사기와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꺾기, 보험사기를 '5대 금융악'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금감원은 우선, 피해자들의 신고를 돕기 위해 이달 말부터 금융상담서비스 번호인 1332에 '5대 금융악' 메뉴를 새로 만들어 0번을 누르면 바로 전문 상담원이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홈페이지에 5대 금융악 신고 페이지를 눈에 잘 띄는 형태로 만들어 피해자가 쉽게 접근하도록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서태종 수석부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단을 조직해, 각 범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퇴직 경찰관을 금감원 특별 대책단 자문역으로 임명하는 등 5대 금융악 대응을 위한 인력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금융사기 신고 쉽게 전화·홈피 개편…‘5대 금융악’ 대책 이달 중 마련
    • 입력 2015-04-08 10:55:03
    • 수정2015-04-08 11:10:04
    경제
금융 사기 등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의 상담 서비스가 개편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 사기와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꺾기, 보험사기를 '5대 금융악'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금감원은 우선, 피해자들의 신고를 돕기 위해 이달 말부터 금융상담서비스 번호인 1332에 '5대 금융악' 메뉴를 새로 만들어 0번을 누르면 바로 전문 상담원이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홈페이지에 5대 금융악 신고 페이지를 눈에 잘 띄는 형태로 만들어 피해자가 쉽게 접근하도록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서태종 수석부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단을 조직해, 각 범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퇴직 경찰관을 금감원 특별 대책단 자문역으로 임명하는 등 5대 금융악 대응을 위한 인력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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