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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선택제 근로자 10배 증가…평균 시급 9,400원
입력 2015.04.08 (12:16) 수정 2015.04.08 (13: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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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1년 새 10배 넘게 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간선택제 근로자 4명 중 3명은 여성으로, 평균 시급은 9천4백 원 정도였습니다.

보도에 김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원하는 시간대에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 사업을 분석한 결과 올들어 석달동안 정부의 임금 지원을 받은 기업체는 천 5백여 곳에 인원은 4천 6백 8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50여 명보다 10배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월평균 임금은 131만 원으로 지난해 120만 원보다 11만 원 올랐고, 시급은 9천 4백원으로 지난해보다 655원 상승했습니다.

또,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시간선택제 운영 기업체에 정부가 지원한 인건비는 76억여 원으로 지난 한해 지원금 129억여 원의 절반을 훌쩍 넘겼습니다.

시간 선택제 일자리 종사자의 77%는 여성으로 주로 대기업과 서비스업, 병원, 제조업체 등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용된 인원 가운데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한 비율은 60.8%로 지원을 받지 않는 시간 선택제 일자리 고용 유지율 38%보다 22%p(퍼센트포인트) 높았습니다.

고용부는 주 15시간 이상 30시간 이하의 무기계약직에게 최저 임금의 120에서 130% 이상 임금을 지급하는 등의 조건을 갖춘 사업주에게 해당 일자리 임금의 절반 수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 시간선택제 근로자 10배 증가…평균 시급 9,400원
    • 입력 2015-04-08 12:18:17
    • 수정2015-04-08 13:59:20
    뉴스 12
<앵커 멘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1년 새 10배 넘게 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간선택제 근로자 4명 중 3명은 여성으로, 평균 시급은 9천4백 원 정도였습니다.

보도에 김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원하는 시간대에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 사업을 분석한 결과 올들어 석달동안 정부의 임금 지원을 받은 기업체는 천 5백여 곳에 인원은 4천 6백 8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450여 명보다 10배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월평균 임금은 131만 원으로 지난해 120만 원보다 11만 원 올랐고, 시급은 9천 4백원으로 지난해보다 655원 상승했습니다.

또,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시간선택제 운영 기업체에 정부가 지원한 인건비는 76억여 원으로 지난 한해 지원금 129억여 원의 절반을 훌쩍 넘겼습니다.

시간 선택제 일자리 종사자의 77%는 여성으로 주로 대기업과 서비스업, 병원, 제조업체 등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용된 인원 가운데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한 비율은 60.8%로 지원을 받지 않는 시간 선택제 일자리 고용 유지율 38%보다 22%p(퍼센트포인트) 높았습니다.

고용부는 주 15시간 이상 30시간 이하의 무기계약직에게 최저 임금의 120에서 130% 이상 임금을 지급하는 등의 조건을 갖춘 사업주에게 해당 일자리 임금의 절반 수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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