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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요양원서 화재…노인 10여 명 긴급 대피
입력 2015.04.08 (12:24) 수정 2015.04.08 (13: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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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 남양주시의 요양원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노인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보라카이로 떠날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결항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희뿌연 연기가 지붕 위로 피어 오릅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경기 남양주시의 요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직원 등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녹취> 출동 소방관 : "화재 발견하고 관계자분들이 다 대피시켜놨다가 인근 요양원으로 이송했어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보일러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의 외곽도로에서 승용차가 버스정류장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고 직후 동승자와 함께 현장을 떠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탑승구를 통해 빠져나옵니다.

<녹취> 항공사 직원 : "해당 정비사가 해당 문제에 대해서 처리를 하는 중에 있으며"

어제 오후 4시 55분 출발 예정이던 보라카이행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됐습니다.

항공사 측은 오늘 오정 대체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갓난 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33살 손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손씨는 지난달 11일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살해한 뒤 서울 관악구 주택가 골목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 남양주 요양원서 화재…노인 10여 명 긴급 대피
    • 입력 2015-04-08 12:25:33
    • 수정2015-04-08 13:00:14
    뉴스 12
<앵커 멘트>

경기 남양주시의 요양원에서 불이 나 잠을 자던 노인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해 보라카이로 떠날 예정이던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결항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희뿌연 연기가 지붕 위로 피어 오릅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경기 남양주시의 요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직원 등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녹취> 출동 소방관 : "화재 발견하고 관계자분들이 다 대피시켜놨다가 인근 요양원으로 이송했어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보일러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대전시 유성구의 외곽도로에서 승용차가 버스정류장과 가로수를 잇따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사고 직후 동승자와 함께 현장을 떠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탑승구를 통해 빠져나옵니다.

<녹취> 항공사 직원 : "해당 정비사가 해당 문제에 대해서 처리를 하는 중에 있으며"

어제 오후 4시 55분 출발 예정이던 보라카이행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결항됐습니다.

항공사 측은 오늘 오정 대체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갓난 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33살 손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손씨는 지난달 11일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살해한 뒤 서울 관악구 주택가 골목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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